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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가보자
  • 정석2018.06.29 15:5844 조회0 좋아요
11일,,저에게 시간을,,
오늘은 에어로빅 1 시간 30 분 했어요
밥은 먹었지만 그닥 칼로리 섭취 못했어요
아는 동생 유방암 소식에,,,
오늘은 사진도 칼로리계산도
못하겠읍니다 건강이 최고인데,,
내가 대체 뭘 위해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자괴감도 들고,,,
저에게 조금 시간을 주셔요,,
넘 슬퍼서 ,, 잠시
월욜부터 맘이 진정되는대로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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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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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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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I시아I
  • 06.29 23:41
  • 맘 추스리고 오셔요..
    힘내시란, 글 한마디 적고갑니다..
    동생분도 수술잘되서 빠른쾌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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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6.29 16:09
  • 요새 유방암 소식이 잦아요.. 저희 막내고모께서도 오늘 수술들어가셨어요. 요새는 유방암 3기라도 잘 잡는다 하더라구요. 걱정마세요. 동생분 좋아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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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뽀맘^^
  • 06.29 16:00
  • 주위 유방암 소식이 자주있네요ㅜㅜ.
    제친구 20대때 유방암판정받고 수술했었는데..지금 잘이겨내서 살고 있어요~~10년전쯤이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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