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깨깡패라고 했잖아요..?? 몸매가 이래요..
뼈대는 타고나서 골격이 큼직큼직..
특히나 상체는 더 그래서 역삼각형 몸매를..ㅠ
진짜 나라를 잃은듯한 몸매입니다😭
뱃살을 조금이라도 더 빼야 허리가 그나마 생길텐데.. 엉덩이보다 배가 더 나오겠다며.. 또 주르륵😭
마트갔는데 전신거울 보고 다시.. 상체에 비해 다리가 너무 빈약한게 더 티나죠?? 또 주르륵😭
지금 전 키167, 몸무게56입니다..
숫자로는 평균은 되는 수치인데 저렇게 불균형이 심해서 눈바디를 늘 하기가 꺼려졌던..
타고난 체형을 바꿀수는 없으니 등이랑 뱃살이 엉덩이랑 허벅지로 이동이라도했음 소원이 없겠어요..
그래서 어제도 홈트몇개봤는데 저질체력이라 따라할 수 있는것도 그닥 안보이고.. 전 어케해야할까요?? 주륵주륵주륵...😭😭😭
그리고 저녁으로 샐러드랑 하루견과 먹는데 자꾸 입천장이 아파서 왜그러지 했는데...
낮에 스벅에서 커피마시다 데었나봐요.. 첨엔 뜨겁다 생각했지만 그뒤 인지 못했는데 식초가 닿으니 으아악!!😰 울일만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