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없고 체지방도 그대로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인바디에서 복부비만이 정상이 되었습니다.저는 잡히는 뱃살은 사실 많지 않은데 배가 나와있어서 의아했는데 그게 다 내장지방이라더군요.
내장지방 지수가 항상 7이 나와요.
3정도가 일반 사람들이라고....
내장지방은 유산소가 필수라던데 매주 미션수행만 하고있어요. 그것도 플랭크 같은 건 거의 20초 못넘겨서 나눠서 하고ㅋㅋㅋㅋㅋ
포기하지 않으렵니다.
내일부터 좀 여유로워져서 헬스장에 매일 가야겠어요!!!
....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내일 당장 회식이네요.
회식장소 메뉴를 찾아보니 빵 파스타 피자 이런거 파는 곳...
관리자님께서 포기자가 늘어난다고 글 올리셨네요.
이 글을 보는 다신님들께 포기하지 않게하는 에너지를 뾰로롱 전달하며 화이팅을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