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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아온니·정석
2014.10.10 07:25

옷을 새로사야할때

75키로인채로 한 7년 이상을 살았나봐요
지금은16키로 감량해서 옷을 죄다 구입하는데
돈이 ㅎㄷㄷ
옷을 사면서 제자신이 참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참 오랬동안 뚱뚱했구나.. 어찌 입을옷이 하나도 없는지 ㅎㅎ
뭐 아직은 뺄살이 많이남았지만ㅋ

찌아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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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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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으니..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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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09:32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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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마리아
10.10 08:04
축하해요~ 앞으로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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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10.10 07:54
2년동안 못입던 옷을 입는 그 쾌감도...
열심히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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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귀이개
10.10 07:45
역시 다이어트 성곤의 쾌감은 말로표현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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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귀이개
10.10 07:44
돈들여 옷사는데 행복해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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