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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맘^^
  • 다신2018.07.03 22:0025 조회0 좋아요
7월3일인증

생리가 빠리 시작해야는데...
짜증만 엄청나는 하루였네요ㅜㅜ
오늘 욱해서 딸을 길에서 잡아붓네요...
이놈의 성질머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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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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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바꿔보자규
  • 07.03 23:22
  • 뽀뽀맘^^ 어리면 좋겠어요 ~ 이쁘기라도 하지요 대단한벼슬중인 중 2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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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뽀맘^^
  • 07.03 23:20
  • 바꿔보자규 이시간에 일어나면 언제 자려구...딸이 어리다고 하셨던것 같은데...야근확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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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뽀맘^^
  • 07.03 23:19
  • 딸꽁뜰꽁 내맘다스리는게 너무 힘드네요...쉼없이 지금껏 달리고만 있는 느낌....ㅋㅋ
    에잇..뭐 오늘같은날만 있겠어요 낼은 안그러겠죠?ㅋㅋㅋㄱ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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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바꿔보자규
  • 07.03 23:16
  • 딸 때문에 저도 짜증나는거 겨우겨우 참고 있네요 완전 상전이예요 자다가 이제 일어나서는 이거 저거 요구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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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7.03 23:06
  • 오늘 습도도 높고.. 불쾌지수도 높고.ㅡ 몸 상태도 메롱이고.. 이래저래 짜증 나셨겠어요.. 그맘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어린이집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선생님 이지만 집에오면 영락없는 못된 엄마로 돌변하네요.. 남의자식 돌보기 위해 내자식한테 쓴소리 하는 .... 흑흑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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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뽀맘^^
  • 07.03 23:01
  • 테라비시아 오늘은 저도 힘들어서..그냥 모른척해버렸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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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I시아I
  • 07.03 22:40
  • 불쾌지수도 높은 날이었고..생리전이라 더 예민하셔서 그럴수도..ㅜㅜ 그래도 따님한번 안아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우리 힘내요..같이,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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