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only1
  • 다신2018.07.04 09:4454 조회0 좋아요
7/4 야속한 공체
저는 진짜 먹고싶은거 참고, 혹은 조금씩 먹으면서 노력하는데.. 제자리걸음은 못할망정 오늘도 일요일이 55.2였는데 55.6까지 오르는 공체를 보며 야속함..ㅎㅎ 다 먹어버린까부닷..😡

저난번 아보카도 한망 사와서 열심히 먹고있네요.. 몇개는 손질해서 냉동실로 보내고, 오늘 마지막 한개 샐러드로 먹고, 반개는 과카몰리 만들어 놓으려구요~
어저 마트가니 어린잎이랑 새싹채소 할인하길래 사와서 오늘은 곁들여 아보카도요거트샐러드와 수박 먹어요.. 크라비아도 하나 먹고..ㅎ

아침부터 창틀 청소하느라 바빴네요..ㅎ
비오고 난뒤라 하늘이 맑음..
다들 마음날씨도 맑음되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only1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8)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only1
  • 07.04 15:37
  • 탄력원츄 ㅎㅎ 진짜 그랬으면 좋겠네요.. 몸무게가 자꾸 제 의지력을 흔들어서요~ ㅋ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7.04 14:52
  • only1 그건 아닌 것 같애요. 어디서 봤는데 1kg 찌려면 현재 몸무게 유지 섭취 칼로리에 매끼 400~500g늘려야 일주일에 1kg가 찐대요. 고로 오늘 공체는 물의 장난일듯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only1
  • 07.04 14:22
  • BOBOing 갑자기 또 소나기가 쏟아졌어요.. 어제도 그러더니만.. 밖에 있다 낭패보겠어요ㅠ
  • 답글쓰기
다신
  • only1
  • 07.04 14:21
  • Elisechoi 열심히 참으면서 조절하니 줄었나 기대하고 올라가는데 왜 나를 들었다났다하냐며..ㅎㅎ
  • 답글쓰기
다신
  • only1
  • 07.04 14:20
  • 탄력원츄 저도 유지어터인데.. 자꾸 숫자에 집착하는..ㅎㅎ 칼 늘린만큼 과자같은 군것질을 해서 그런가봐요 ㅎ 그래도 진짜 조금만 먹었는데..ㅠ
  • 답글쓰기
다신
  • BOBOing
  • 07.04 11:35
  • 어머 오늘 참 맑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답글쓰기
다신
  • Elisechoi
  • 07.04 11:10
  • 숫자는 참 사람을 들었다놨다 하네요....ㅠㅠ
    저도 장실이 잘 못 가서 체중계에 올라서기가 무서버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7.04 10:25
  • 400g화장실 한번 갔다오면 쑥 내려가요~앞자리가 안 바뀌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넘 맘쓰지 마세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