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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컵밥으로 저나트륨 식단 도전~~
저는 평소에 항상 부모님께 혼나는 일이 있어요ㅎㅎ 그건 바로! 음식을 너무 짜게 먹는다는 것ㅠㅠ 짜고 매운 걸 좋아해서 라면을 자주 먹는답니다. 그런데 원래 체질도 잘 붓는 몸이다보니 결국 매일 일어날 때 거울을 보면 몸이 띵띵 부어서,, 화장을 해도 가려지지 않아요 흑흑 그래서 식단을 잘 조절하자고 다짐을 해봐도 결국 점심에 염분 가득한 것을 먹고 밤에도 부숴먹는 라면이나 육포같은 간식을 찾게 돼요! 저염식이지만 맛있는 컵밥! 제게 꼭 필요한 식품 같아요~ 항상 몸이 퉁퉁 부어있던 제가 '오늘은 컵밥'을 며칠 먹으면 훨씬 나은 저를 만날 수 있겠죠? 점차 염분을 줄여갈 수 있구요! 제게 기회를 주세요♡ 맛과 저염식의 효과 모두 상세히 리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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