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으로 계속 사육 당하는 중...
오전...
점심...
오후... 계속 진행 중... 하리보랑 오레오 등등...
졸려서 안 먹을 수가 없음...
나이 먹고 조금 다른 업무로 발을 들여보려니 짱나네요.
이쪽 업무는 좀 편한 건 줄 알았더니 아닌가 봐요.
나만 갑질 을질 다 당하나 싶었는데, 역시나 마찬가지...
그리고 범법자 될 위험이 여전히 존재...
그냥 하던 거나 계속하는 게 나을까 그런 생각이.
남의 돈 따먹는 게 쉬운 게 없네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더 이해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