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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 다신2018.07.07 16:566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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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왜이래 나
아침 늦잠 오랜 만에 허리 아프도록 정말 실컫자고 일어나 어제 남은 반찬에 밥 듣는 먹고 밀린 집안일 표도 안나게 하고. ㅋㅋ
커피의 여유와 밀린 한국 티비 시청하고 또 잠이 솔솔 낮잠 ㅋ
저녁에 동네 언니 호출로 쌀국수 한판에 와인 한잔 수박으로 마무리. 요새 휴가 다녀온뒤로 계속 꾀가 나고 하기 싫고 다엿 여기서 나 무너지나. 안되는데 ㅠㅠ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았는데

나 누가 좀 말려주세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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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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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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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Momof3
  • 07.10 02:43
  • 모니카김 진짜 급찐급빠 이게 이젠 시간이 더 오래 걸리네요. 그러니까 의욕이 다엿에 안 생겨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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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7.10 02:42
  • only1 네 네 무너진거 맞습니다.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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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7.10 02:41
  • Elisechoi 네네 저 혼나는거맞아요. 그룹방올리기도 정말 구찮고 하기 싫고 참 때찌가 필요한 땜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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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7.10 02:40
  • 궁디실화냐 맞습니다. 우리만 아는 이런 힘든생활 여기서 힘을 얻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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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7.08 07:47
  • 전 휴가도 안갔다 왔는데.. 퍼졌어요 -.-💧💧관리모드 다시 하시면 금방 몸에 익으실꺼 같아요. 한번 흐름이 깨지면 다시 찾기가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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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7 19:55
  • 드신것도 별로없는데 무너진거 맞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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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07 18:43
  • 어제 실화님 엉디 때찌 해 드렸는디.....ㅎㅎㅎ
    때찌 해 드릴까여...🤣🤣
    휴가 가기가 왠지 무서워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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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07 17:57
  • 어맛! 저두 싱가폴 다녀온 다음부터 방금 짜 널은 걸레 마냥 맨날 널부러져 있는데;; 우리 그냥 한가지만 정해서 하나씩만이라두 제대로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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