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막창 너무 먹어서 오늘은 많이 먹는거 줄였어요ㅎㅎㅎ
오늘따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평소에는 차몰고 헬스장 가는데 노래들으면서 산책 겸 걸어서 갔어요!
바람도 선선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ㅋㅋ
11시쯤 느긋하게 일어나서 두부 구워서 간장으로 간해서 먹고 청소 좀 하구 4시쯤 걸어서 헬스장가서 열심히 운동하구(땅끄님 유산소랑) 또 걸어서 분식집가서 티비서 너무 맛있게 나온 김치찌개를 먹었어요ㅎㅎ
양심으로 밥은 반공기만ㅋㅋ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도 업 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