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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때 내 칭구, 오트밸리✈️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3박4일의 휴가에서 돌아왔답니다!

하 ㅜㅜ

여행의 묘미는 뭐다..?

바로 먹기!!!
먹고 먹고 또 먹는 여행만큼
즐거운게 없잖아요?!

하지만 다이어터에게는..
여행에서의 미친듯한 먹방도 먼나라 이야기지요...

하.지.만

걱정마시라능! (찡_끗)

우리에겐 오트밸리 귀리우유가 있지않냐능!! 😆

여행가면 짠음식과 각종 맛난것들의 향연에
대비하기 위해서
캐리어 한켠에 오트밸리를 턱!!!!!!
하니 넣어두었지요! 👍

가는 날 아침입니다!
기내식부터 시작을 할것이기 때문에
오트밸리로 위장을 다스려주었어요!!

여행 출발 전부터 급찐 살 방지하는 철저함...!! 👍

둘째날 아침.

셋째날 아침.

그리고 마지막 넷째날, 오늘 아침 입니다!

저는 아침식사만 오트밸리로 대체해주었어요-

휴양지가면 호텔 조식부페도 빼놓을수 없다지만,
사실 여행지의 진짜 맛집은 호텔 조식부페가 아니라
로컬 음식점 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과.감.히.
조식 부페를 포기하고..!
담백 고소한 오트밸리로 대체하였답니당😊

저는 여행의 첫날 아침에 집에서
처음으로 오트밸리를 시음해보았는데요-

곡물 특유의 향과 맛이 굉장히 담백하더라고요!

요즘은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만 먹다보니
일반 우유는 좀 느끼할때도 있었는데
오트밸리는 곡물우유이기때문에 느끼할수가 없더라구여..!!

하... 진짜 이렇게 맛나서 어떠카디??
맛나다구 많이 마셔도 살찔수가 없는
200ml에 68칼로리쟈냐

여행에서도 내 다이어트를 책임져준 오트밸리!

과연!
여행의 필수 후유증. 급찐살, 급부음!
오트밸리가 얼마나 책임져줬을지..!!

다음 포스팅에서 보여드릴께용!
그럼 다음 글에서 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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