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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지♡
  • 다신2018.07.08 21:485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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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하루

아침부터 피자를 데워먹었어요
신랑이 사온건데 냉동실에 넣어둔거 아무생각없이 꺼내서 흡입

점심은 갈비탕이랑 반찬

저녁엔 목살상추쌈에 신랑 라면 1/3 먹었어요

죄책감에 저녁운동하러 나갔다와서 애씻기고 씻고하니 이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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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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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09 03:34
  • 라면을 먹은 신랑의 잘못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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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7.08 22:59
  • 저는 오늘 운동도 휴식 😱ㅋㅋㅋㅋㅋ내일열심히 해야겠어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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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7.08 22:35
  • BOBOing 여긴 글케되있더라구요 ㅋㅋ 저도 첨보고 이건뭐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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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7.08 22:34
  • 궁디실화냐 네 진짜 짜서 물이 계속 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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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7.08 22:23
  • 기구 옆에 바로 돌탑이라니 먼가 언발런스하면서 재밌네요 ㅎㅎ 저도 슬슬 산책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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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08 22:20
  • ♡짱지♡ 1/3이라 괜찮을 꺼에요. 나트륨 좀 많으니 물 많이 드시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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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7.08 22:15
  • 궁디실화냐 라면이요 ㅋㅋ 피자까지는 그냥 그럴수있지 했는데 라면냄새에 참지못했어요 흑흑 근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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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08 22:13
  • 음 죄책감 느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피자도 한조각 밖에 안 먹었구, 고기도 단백질이구, 집밥이라 나트륨도 과하지 않구, 그냥 감량식만 아닐 뿐이지, 그렇다고 더 찌지도 않게 폭식도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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