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해봅니다..
90에서 시작 후 두달이 지나고 82에서 안 빠져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참고 참다 결국 먹게되는
탄수화물이나 외식이 문제인 거 같더라구요ㅠㅠ
배고픔 잠이 안 오구.. 런닝머신 40-50분 한다는 핑계로
3일에 한번은 저녁에 먹게되는 나란 사람을 보자니
한숨만 나오더라구요ㅠㅠ 혹시나 먹게되는 상황에서나
요즘 점심양 줄이기 도전중이지만 조금 벅차서..
꼭 먹어보고 싶어요ㅜㅜ 일도 안 하는중이라 시간은
여유로우니 체험단 활동 열심히 잘 할 자신이 있구요..
또 결혼을 앞두다보니 4개월 남은시간에 25키로를
꼬옥 감량해야 합니다 ㅠㅠ 저에게 기회가 온다면
열심히 체험하구 열심히 후기를 쓰고 감량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