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무직 다이어터입니다.
10시, 16시 하루 두번 아몬드를 10개씩 챙겨먹고 있어요.
이런생활도 1년이 넘어가니 맛있는 아모드 맛없는 아몬드의 구분이 생기더군요...
다이어트 한다고 식단도 부실하게 먹어서 요즘 흰머리도 나고,,,ㅠ
그런데 다양한 견과류를 접할수있는 견과류바와 너츠볼이라면 저의 흰머리, 피부 또한 좋아질것 같은 기분좋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견과류 세트 꼭꼭 먹어보고 싶어요!!
체험단이 되면 블로그에도 올리고 여기저기 홍보도 많이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