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열심히 뛰고 0.8내려갔는데 일욜점심 아들이 떡볶이 먹고싶다길래 치즈듬뿍넣고 맛나게 해줬어요
거기서 눈을 돌렸어야했는데..
칼로리계산해서 적당히 먹긴 했는데 짠거에 엄청 반응하는 체질이라...둥둥둥
월요일 0.9가 올라갔네요 이럴수는 없는거야..인정할수없는 이 기분...
아이고..힘빠지네용
챙피해서 어제 공체 못올리고 오늘 그나마 53점대로 조금이나마 내려가서 글쓰네요
오늘 식단은 참 단조롭네요
운동열심히 하려고 점심도 거하게 먹었는데 바쁜일이 생겨 아무래도 생략하지않을까 싶어요
헬스장이 4시까지 입장제한이 있어서..
비안오면 나가서 뛰어야겠어요
주초라 다들 화이팅이 넘치시네요
오늘도 다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