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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힝향
  • 다신2018.07.10 21:4376 조회0 좋아요
  • 1
  • 1
7.10 점심. 저녁🐥
일끝나자 마자 블루베리흡입!
엄마가 잡채랑 부침개 해줘서 이것도 흡입!
그나마 저녁까지 소화안되서
요거트로 먹었어용ㅎㅎ유산균 시킨거 와서
요거트에 섞어 먹었어용❤️
오늘운동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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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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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Elisechoi
  • 07.11 12:17
  • 힝향 ㅋㅋ...나도 오늘 마트 갔다가 순대 보고 사려다 말았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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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7.11 07:48
  • 궁디실화냐 전 왜 찔까요ㅠㅠ 저희엄마는 많이 잘해주세요ㅠㅠ 맨날 계속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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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7.11 07:47
  • 맑은눈^^ 비올땐 김치전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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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11 07:32
  • 저는 엄마가 요리를 별로 안 좋아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호떡이니 붕어빵이니 만두니 빵이니를 사다 주셔서 그런 간식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어요;;
    엄마가 해주는 것들은 살 안 찌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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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7.11 03:11
  • 오늘 날씨도 꾸리꾸리한데 김치전 맛나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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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7.11 00:53
  • Elisechoi 저 이밤에 순대가 많이 먹고파요ㅋㅋㅋㅋ 내일은 순대 먹으려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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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11 00:48
  • 힝향 ㅋㅋㅋ 그래도 오늘도 잘 참고 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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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7.11 00:47
  • Elisechoi 다이어트 못해요~ 제가 딱 맘먹지 않는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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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11 00:25
  • 엄마가 요리를 넘 잘 하셔서 좋기는 한데 향이 다이어트에 유혹이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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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7.10 23:24
  • only1 저도요ㅠㅠ 둘다 좋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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