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오늘이 원래 패턴으로 돌아가기 이틀째 실천중인데요...최선을 다 해 칼로리 높게 먹으려고 노력했는데...400도 안됨 😅그렇다고 제가 먹을 수 있는 양을 늘릴순 없고...외식하면 이제 예전처럼 칼로리 신경 안쓰고 먹을 수 있어서 기뻐요!😄
오늘은 올만에 연어 스테이크에 잡곡밥+채소 가득으로 점심을 했어요. 이 잡곡밥은 콩이 많아 넘 맛나요! 아, 아들 등신 스테이크를 해주면서 저도 두조각을 시식 😁🤣
꼬기랑~
연어랑 잡곡밥이랑~
연어랑 채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