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 어제도 8시에 잠들었어요ㅡ
발목 불편한 것 땜에 잠이 이리 오나..
어제도 아이들하고 8시부터 잠들었네요ㅜㅜ
식단은 기억이 안나요 흑
저녁때 친정엄마가 해주신
등갈비랑 메밀전 잔뜩 먹고 아이들과 잠든것과
점심 먹을게 없어서 냉동실 빵이랑 두유....
운동은 아침 공복시
헬스장 가서
스쿼트. 데드리프트. 플랭크 위주로 하고 왔네요...
오늘 냉장고 냉장실 정리 좀 하고
빨리 먹어야 할 것들 먹어치워야겠어요ㅡㅡ
제 살도 정리가 되고
지저분한 집도 정리가 됐음 좋겠어요ㅎ
주변 사람들도, 제게 스트레스인 사람도 정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