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푸실리!!!!로 샐러드파스타나 에그인헬
만들어서 먹고싶었는데
집에 샐러드 채소가 없었고,,, 더워서 나가기는 귀찮아서
있는 마늘이랑 명란으로 알리오올리오 만들어먹었어요!!!
오늘은 페퍼론치노 네개나 넣어서 매콤하게 만들어봤는데
역시 넘 맛있어요,,,
주말동안 안움직여서 파스타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거슨 미주라 통밀 파스타니까
죄책감 없이 먹었어요ㅠㅠㅠ넘 감사합니당 ㅜㅜㅜ💜
아 삶은 푸실리면 소량은 단호박샐러드랑 같이 버무려서 먹었는데 요것도 맛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