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있으니.. 식단이 거의 지켜지지 않네요 ^^
너무 오바안하게 먹구... 운동 열심히 하는 유지 수준으로...
할라구요. 담주 수욜까지 이 패턴일꺼 같네요 @.@ 오늘 저녁 치킨 조금 등 먹었어요 !!!! ㅡㅡ
사촌어빠네랑 같이 저녁 먹었어요
메뉴는 자동으로 통닭이었는데...
사실 식욕도 크게 없어서 적당히 먹었네여 ㅡ
그래도 칼로리 사악하네요.
아이러니해여. 친정오면 재미있는데 다이어트는 안되거 ㅋ
독박육아는 다이어트는 되는데 인생이 괴로워요 ㅋㅋㅋ
그냥 여기서 ㅋㅋ 즐겁게 지내다 ㅋㅋ 집으로 복귀하면 ^^💧
다이어트.. 이런거겠죠??
Ps.울 친정엄마 48키로루.. -.- 오십대 후반이신데두 ..
매일 운동하는 관리맘이예여 ㅋㅋ 근데 워낙 잘 안 드셔서..
ㅡㅡ 저 먹는거 보구 .. 왜 이렇게 마니 먹냐구 .. 그렇게 먹는걸 못 참냐구.. 구박을 하시네요. ㅠ
전 일어나자마자 기상식인데 ㅡㅡ 저희 엄니는 복숭아 하나 깍아먹는 등 소식.. 이휴 ㅋㅋ 가족두 ㅋㅋ 쉽지않아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