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54대를 드뎌 보네요^^ 잘 지켜야할텐데요..
좋으면서도 불안한 이 기분은..ㅎㅎ
아침은 통밀식빵에 과카몰리 바르고, 그 위에 구운계란과 렌틸콩..
그 위에 통밀펜네랑 방토 올리고, 핫소스 톡톡 뿌리고, 파슬리로 마무리..
위에 덮을 빵은 너무 얇아서 저렇게 타버린..ㅎ
다시 하나 굽기 귀찮아서 그냥 오픈으로 먹는데 들고 먹으려니 이리툭 저리툭.. 툭툭 떨어지고 난리.. 거기다 핫소스땜에 입안은 불🚒
오이랑 복숭아랑 아메랑 데코해서 함께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