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느라 저녁 차려 먹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퀴스로 간단하게 먹었어요.
물만 있으면 되니까 간편해서 좋네요!!
물을 눈금선에 맞게 넣고, (고소하게 먹었어요)
흔드니까 금새 잘 섞였어요
공부하면서 천천히 마셨어요!
벌컥벌컥 마셨을 수도 있는데
천천히 마실 수 있었던 이유가
안에 갈린 견과류가 들어있어서
씹으면서 먹을 수 있었어요.
견과류가 먹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조절해 주네요~^^
두유랑도 마셔봤는데, 두유보다는 물과 먹는 것이
개인적으로 덜 무거운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끝까지 물리지 않고
다 마신 것 같네요~!
다 마신거, 인증!
이렇게 간편하게 해결하고
배고픔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바쁜 수험생에게 찰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