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매번 실패하는 이유는 운동보다 식단관리였던 것 같아요.
특히 달달한 간식들이 많은 해외에서 살다보니 블로그에 작성하던 식단일지을 보면 항상 밤 중에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결국 하겐다즈나 아이스크림 가게로 직행하는 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이번에 한국에 들어와서 마음 먹고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식단 관리에도 힘을 싣고 있는데요.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참기가 너무 힘들어 검색하던 중에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을 발견했어요.
일전에 미국에서 비슷하게 칼로리 조절 아이스크림을 본 적이 있는데 시도는 못해봤어요. 그것보다 맛이 훨씬 좋다는 후기들을 보고 한국에 온 김에 주문해볼까... 고민만 하다가 지나갔는데 이렇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체험단에 당첨되면 맛있게 먹어보고 블로그 리뷰하던 경험을 살려 꼼꼼한 후기 작성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