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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 다신2018.07.17 14:3869 조회0 좋아요
7/17 마구 퍼묵퍼묵..
저 낼도 빵먹으러 갈껀데.. 오늘도 절제 못하고 마구 퍼묵퍼묵하고 있어요..ㅠㅠ

크리미빵.. 달달한게 먹고싶어서 뚝딱..

또 금새 과자 3봉지 뚝딱..

점심은 반계탕.. 살만 골라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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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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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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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only1
  • 07.17 18:42
  • Elisechoi 진짜 눈에 안보여야 안먹는거 같아요.. 오늘 빵도 과자도..ㅠ 안보이게 치워버려야겠어요.. 저의 자제력을 믿은 절 원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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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17 18:40
  • 제가 요 며칠 크림빵이 계속 생각나는데 베이커리가 저희집에서 멀어서 차마 못 가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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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17 18:39
  • only1 엇, 그거 제 전문이에요...ㅋㅋ 먹어서 없애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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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17 17:39
  • 궁디실화냐 마지막에 잔뜩 뿌려서 맛나게 먹었어요~ 제 식욕은 어째 먹을수록 주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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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17 17:38
  • 힝향 ㅎㅎ 빵만 먹는걸로!! 근데 빵을 많이 먹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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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17 16:38
  • 우와아아아 계탕이다 계탕 우와아 파가 파릇파릇 맛나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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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7.17 15:30
  • 내일은 과자말고 빵만 먹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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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7.17 14:49
  • only1 땡기는건 먹어야죵^.~
    잘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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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17 14:45
  • 내생애마지막! ㅋㅋ마자요.. 근데 하나 남았는데 아빠가 며칠째 안드셔서 오늘 그만 유혹을 못이기고 제입으로 쏙.. 그랬네요😅 눈에 보이는걸 먹어서 제거하는 센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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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7.17 14:41
  • 저어기 크리미빵은 아빠꺼라고 했던거같은뎅ㅋㅋ
    열무김치랑 삼계탕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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