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 중1 초1...아들 2에 딸 하나 키우고있는 41세 엄마입니다...요가와필라로 꾸준히 운동은 하고있지만 식단이 잘 받처주지 않으면 몸은 다시 또 돌아오더라구요....40세가 넘어서니..예전보다 살도 더디게 빠지고...식단도 조금씩 무너지게 되고...단음식이 자꾸만 당겨서 폭식을 하게되고...다이어트 시작전 큰 다짐이 무너지면서 제자신에게 실망하기가 다반수..포기해야하나?막연한 마음만들게됩니다...점점 거미형몸처럼...먹기만하면 배만 볼록하게 옆구리 힙 다리쪽에 집중해서 살이 붙고..먹고나서 그 다음날 항상 후회합니다.ㅜㅜ 제가 신맛을 좀 좋아하는 편이에요...신거 먹으면 확실히 덜 먹게 되는것같은데...주변에 한분이 최장기간 1달 레몬디톡스 하는걸 보았어요..정말 대단하다 느꼈지요..확실히 몸이 가벼워지고 식탐도 많이 줄었다고하더라구요..저도 이번기회에 늘어만가는 식탐도 줄이고 몸도 가벼워짐을 느껴보고자 체험단 신청하게되었습니다...저도 한번 하면서 제 몸에 반응을 살펴보며 주변분들에게 추천도 해주고 싶어요.. 잘 빠지지 않는 나잇살...운동과 병행하며 레몬디톡스 효과한번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