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지나고, 언제오나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퇴근을 하고 집에 왔는데
컵밥이 문 앞에 딱! 도착해있었습니다!
신선하고, 시원하게
포장도 제대로, 배송도 제대로!
세심하게 포크수저까지 챙겨주시니
감동 또 감동😍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마음에 쏙 들게 왔습니다:)
컵밥 상자도 정말 예쁘고, 보자마자 맛이 기대가 되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보시더니,
본인이 먹으면 안되냐고 부러워하시더라구요~^^
본의아니게 습관적으로(?) 칼로리 확인까지 했는데
제일 높은 제품이 350kcal 밖에 안되더라구요!
퇴근하고 먹고 싶어서 안달났지만
일단 적혀있는대로 "냉동보관!" 해놓고 꾹 참고
내일 점심에 두배, 세배로 맛있게 먹을 예정입니다!
어떤 것을 가장 먼저 먹을지 생각한 후에
잠들어야겠습니다:)
세심하게, 또 빠르게 배송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맛있고 건강한, 또한 솔직한 후기들고 다시 오겠습니당!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