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이99 1년에 한 번씩 건강보조제 사는 데 돈이 들어간답니다. 어머니가 잘 챙겨 드시고 난 뒤 크게 아프신 적은 거의 없으셔서 저도 보고 배운? 거라서요. 음 엄청 좋다기 보다는, 평상시 골고루 먹지 못하기에 건강보조식품에 의지한달까요? 확실한 건 몸이 크게 아픈 건 줄어들었어요 ㅎ 일년 한 번 있을까 말까? 운동을 갑자기 해서 최근엔 2번이나 아팠지만요 ㅎㅎ
windy30 원래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라더군요 ㅎㅎ 지금 몸만들기위해 들이는 돈이 나중에 건강으로 돌아오겠지요! 미래를 위한 투자, 병원비 대신 이라고 생각하면 맘이 좀 가벼워지려나요??ㅎㅎ 보조제가 정말 도움이되나요? 사실 보조제먹으면 더운동하고 더 안먹기때문에 그게 보조제 덕인지 잘 모르겠어서 아직 시도 하진 않았어요!
갱이99 회식 어떠셨나요?^^ 맛있으면 0칼로리에요 ㅎ 다음에 운동하시면 되니깐요. 네 세미나 기점으로 해서 다시 시작입니다. 어제부터 4개월 마무리 되었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4개월 전에 분명히 살 빼기 위해 돈을 썼는데 이번엔 몸 만들기 위해 돈을 쓰고 있네요.. 지금 사야할 건강 보조제가 더 있어가꼬 욕심만 많이 부리고 있습니다 ㅜㅡㅜ 내 카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