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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y34
  • 지존2018.07.19 21:3738 조회1 좋아요
  • 1
(-124일) 7월 19일 목요일 일기

전엔 살만 무작정 뺀 4개월 다이어터였다면,
이번 4개월은 본격적인 몸 만들기 ♡

47.8이 뭐니 ㅠㅡㅠ
다시 46.4로 가자꾸나...
내 몸은 너무나 정직한 것 
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실성중)

헬스장은 4개월만에 때려쳤습니다.
관장님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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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y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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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windy34
  • 07.20 07:56
  • 갱이99 1년에 한 번씩 건강보조제 사는 데 돈이 들어간답니다. 어머니가 잘 챙겨 드시고 난 뒤 크게 아프신 적은 거의 없으셔서 저도 보고 배운? 거라서요.
    음 엄청 좋다기 보다는, 평상시 골고루 먹지 못하기에 건강보조식품에 의지한달까요?
    확실한 건 몸이 크게 아픈 건 줄어들었어요 ㅎ 일년 한 번 있을까 말까? 운동을 갑자기 해서 최근엔 2번이나 아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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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windy34
  • 07.20 07:54
  • 갱이99 단백질쉐이크, 오트밀+두유, 콘후레이크, 곤약젤리, 미주라과자 등으로 1일 2식 했어요 ㅎ
    일반식으로는 1끼만 했구요.
    전 의지가 약해서 다이어트식품으로 조절하면서 살 뺀 케이스인데, 그거 아니더라도 뺀 사람들도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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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갱이99
  • 07.20 00:48
  • windy30 회식은 아주 끝판왕이었답니다. 간만에 술도한잔 했더니 칼로리가 어마무시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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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갱이99
  • 07.20 00:48
  • windy30 원래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라더군요 ㅎㅎ
    지금 몸만들기위해 들이는 돈이 나중에 건강으로 돌아오겠지요! 미래를 위한 투자, 병원비 대신 이라고 생각하면 맘이 좀 가벼워지려나요??ㅎㅎ
    보조제가 정말 도움이되나요?
    사실 보조제먹으면 더운동하고 더 안먹기때문에
    그게 보조제 덕인지 잘 모르겠어서 아직 시도 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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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windy34
  • 07.19 21:49
  • 갱이99 회식 어떠셨나요?^^
    맛있으면 0칼로리에요 ㅎ
    다음에 운동하시면 되니깐요.
    네 세미나 기점으로 해서 다시 시작입니다.
    어제부터 4개월 마무리 되었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4개월 전에 분명히 살 빼기 위해 돈을 썼는데
    이번엔 몸 만들기 위해 돈을 쓰고 있네요..
    지금 사야할 건강 보조제가 더 있어가꼬
    욕심만 많이 부리고 있습니다 ㅜㅡㅜ
    내 카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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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갱이99
  • 07.19 21:42
  •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치셨군요.
    회식인 저도 오늘 달렸답니다...ㅠㅠ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시네요!!!
    휴우 전 살부터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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