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쯤 소불고기쌈
중간에 토마토먹고 너무 더워서
일하시는분들 아이스크림사드리면서 나도 한개^^
오늘은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다^^
방송이나 인터넷으로나 들을 이야기를
내가 직접 격어보니 긴장도 되고
정신 모차리면 코베어가는 세상이구나
싶어서 진이 다 빠지는 하루였어요^^
제 폰번호가 해킹당해서
오전에 경찰서 사이버 사대로
폰가게로 정신없었어요^^
2시간만에 사백통이 넘는 메세지와 전화
전화기를 켜놓을수도 없이 바로 번호변경에
아깝지만 폰까지 바꿔야만 한다니 ㅠㅠ
모르는 번호는 받지도 걸지도 마세요
전 택배회사 cj 사칭하여 제 휴대폰 번호가 노출되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