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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7.22 06:4846 조회0 좋아요
  • 1
일요일아침

담이 붙었어요 ㅠㅠ
선식에 통밀빵먹어요
선식이 콩가루로 되어있어서 든든해요
끈적거리는 아침 먹고 샤워나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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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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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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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22 13:40
  • 원더우먼Yoon
    악!소리가 순간순간나와요
    맘껏 못움직이니 답답해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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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22 13:40
  • Elisechoi
    이놈의 동네 약국 문연곳이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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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원더우먼Yoon
  • 07.22 13:38
  • 저도 샤워했다는ㅋㅋ담이 어서 풀려야할텐데..아파서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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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22 09:34
  • 진짜55 허걱...😱😱 우째요....ㅠㅠ
    날도 더운데...😱
    고생이 넘 많으시네요.... 약 먹고 얼른 나으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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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22 09:11
  • Elisechoi
    담걸린거예요
    운동으로 해결이 안되 결국 약을 먹었는데 고생좀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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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22 08:59
  • 땀이 붙었다는 말씀...??
    혹시 담이 안 좋으신 건 아니져??
    넘 더워서 모두들 고생이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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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7.22 07:38
  • 진짜55 ㅠㅠ 저두요 ㅎㅎㅎ그래도 화끈하게 불앞에서 땀 함 흘리고 나면 시원하기도 해요. ㅎㅎㅎㅎㅎ더위에 건강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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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22 07:25
  • 진짜55 오늘도 가게 나가시는거에요? 안나가면 푹 쉬는 하루 보내시고, 나가시면 오늘도 고생하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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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22 07:24
  • only1
    제말이요
    가게에서 일하는동안은 씻지도 못해 더찝찝하고 에어컨에 선풍기에 더위에 너무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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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22 07:20
  • 끈적거리는 아침..😅 오늘은 샤워를 몇번이나 하려는지.. 요즘은 그것도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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