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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줌마
  • 다신2018.07.23 20:4430 조회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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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22일째

오늘 그님께서 양이 너무 많은관계로 운동을 못했어요...셋째낳고는 왜이렇게 하루를 통째로 드시는지 살을 빼면 다시 돌아오련지 모르겠어요 ㅜㅡㅜ

암튼...오늘은 도전30일 체지방없애기만 겨우했어요.
대신 그님이 가시면 두배로 뛰겠습니다 ㅜㅡㅜ

아침-구운계란한개.사과반개
점심-두유+쉐이크
저녁-양배추+닭가슴살

힘들면 조금씩 쉬어가며 천천히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요!! 포기만 하지마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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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열정줌마
  • 07.24 08:58
  • 봄스2017 간식의 유혹이 제일힘들긴해요. 이제 아이들이 방학을해서...애들 간식먹이는 시간이 시험의시간이 될듯싶어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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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봄스2017
  • 07.24 06:27
  • 열정줌마님 보면 저는 갈 길이 머네요~ㅎㅎ
    저에게 맞는 식단은 고단백질 저탄수화물인데 아직 간식의 유혹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어요~ㅜㅜ
    원래 아기낳기 전에는 생리통도 없고 완전 규칙적인 건강체였는데 아기낳고 나니 불순하고 나른하고 식욕도 미친듯이 오고 호르몬의 노예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요즘은 그냥 내몸은 이러니 인지하고 인정하면서 살고 있어요;; 힘드실텐데 식단도 잘 지키시고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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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열정줌마
  • 07.23 23:39
  • 나는야채영 며칠전부터 우엉차2리터 우려서 마시고있어요~ 씁쓸한것이 그리 땡기는 맛은아니지만 체지방좀 분해해주길바라면서요^-^ 물을 워낙에 좋아하지않아서 1000미리도 겨우 마셨네요 ㅜㅡㅜ 2리터 마시기는 정말힘들것같아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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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나는야채영
  • 07.23 23:37
  • 우와 도전 30일 !! 대단하신대요~~
    물1000미리도 쉽지않던대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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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열정줌마
  • 07.23 23:36
  • 리벳 자꾸 아프던몸이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도 기분탓인건지 정말 좋아진건지 좋아진게 느껴져요^-^ 위장이 약해서 밥먹고나면 늘 더부룩하고 불편했는데 요즘 속이 너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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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티케타로
  • 07.23 23:33
  • 저 식단을 꾸준히 지키는게. . 대단해
    요~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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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열정줌마
  • 07.23 22:29
  • 스노우퀸 저는 원래 점심을 안먹다가 쉐이크를 꼬박먹으니 든든하고좋네요^-^ 스트레스안받는게 최고에요^-^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의 적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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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노우퀸
  • 07.23 22:27
  • 천천히 스트레스안받고 빼야된다는 생각에 저는 점심은 먹고싶은거 아무거나 막먹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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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열정줌마
  • 07.23 21:17
  • 시지도 갑자기 줄이시면 폭주상태로 폭식할수있으니까요~ 지금부터 천천히 길게잡고 조금씩 줄이시면 나중에 적게드셔도 배고프지않으실거에요^-^ 몇번 실패하고 저한테 맞게 바꾸고나니 이제 배고프지않더라구요~~ 저만큼먹어도 배부르고요^-^ 힘내세요 같이 건강한몸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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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시지도
  • 07.23 21:12
  • 저도 오늘 둘째날인데.. ㅋㅋ
    드시는서 보니 내가 왜 살이 잘 안빠지는지 알겠네요.
    너무 많이 먹는거 같네요. 많이 줄인다고 한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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