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킬로에서 시작해서 45까지 다신과 함께해온 디이어터입니다
다이어트하는 동안 칼로리체크하는게 많이 힘들었어요 꽤 많은 음식에 칼로리가 표시되어있지 않고 밖에서 먹는 음식들은 칼로리를 어림잡기도 어려웠어요 그래서 칼로리를 체크하기가 어려우면 먹기전부터 먹고나서까지 괜히 불안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조금만 칼로리가 높아보여도 입에도 대기 싫은 식이장애가 왔고 식이장애는 평소에 먹던것들까지 먹을 수 없을만큼 심해졌었습니다 음식은 못먹겠고 배는 고프고 우울증까지 와서 아주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했어요
그런데 곤약이면이 식이장애극복에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반신반의하면서 먹어본 녹차비빔 아주 맛있었고 배도 불렀습니다 조금 건강해진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 칼로리체크는 배가 부르면서도 숫자가 작아서 늘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곤약이면이 새로운 맛을 출시했다니 아주 기쁜 마음으로 체험단 신청해봅니다! 먹어보고 맛있으면 아주 쟁여놓고 먹을 작정이에요..!선정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