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간식. 젤리 과자등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살이 급격하게 10kg이 쪄서 지금 식이요법하면서 다이어트 하면서 2kg 감량했어요. 그런데 좋아하는 간식을 끊으니 입이 근질근질하고 (강아지도 아닌데)뭔가가 자꾸 먹고싶은 욕구가 살아있네요. 이게 본능인가요? ㅠ ㅠ 그래서 신청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코넛맛 향 젤리 다 좋아해요. 칼로리도 적고 제 식이요법의 친구로 삼아 남은 8kg를 안전하게 감량하고 유지기에도 요요오지않게 좋은친구로 꼭 쓰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