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첫 출산후 5개월가량 뚱맘으로 지내다 약 3개월 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하여 현재까지 11키로정도 감량했어요. 다신 11기도 진행했는데 도전완료 일주일 남겨두고 시아버님 상 당하셔서 포기하게 됬습니다ㅠㅠ
3시세끼 먹으면서 저녁에 달리기 하며 정석대로 빼고있으나 하루에도 몇번씩 찾아오는 거짓 배고픔과 하루에 해봤자 물 2컵밖에 못마시는 한계에 부딪히고있어요.
코코불리 체험할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저의 이러한 문제점을 코코불리로 잘 이겨내보고싶고, 저와같은 어려움 (간식에대한욕구와 물 못마시는) 분들께 정확한 후기로 도움도 드리고싶습니다!
아, 그리고 신기하게도 바로 어제 인스타 친구중 한분이 코코불리 드신 사진올리셔서 그분께 바로 문의하고 저도 한번 먹어볼까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체험단모집 글을 봐서 넘 기뻤네요!😍
꼭 체험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