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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지♡
  • 다신2018.07.31 09:589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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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아침

어제는 동네 수영장에서 실컷 놀다왔어요
집이랑 5분거리라 가깝고 시원하고
먹기도 많이 먹고 물놀이도 원없이하고
대신 얻은건 뜨거운 탄자국과 허리아픔이에요
아침은 밥으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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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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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7.31 23:35
  • Elisechoi 우리딸은 손ㆍ발만 탔어요
    어쩌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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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31 21:39
  • ♡짱지♡ 울 애들은 하야면 촌스럽고 휴가도 못 갔다온 것 같다고 더 태우려고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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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7.31 21:36
  • 행복할시간S2 탄력원츄 only1 Elisechoi 아가&모카 진짜55 매일어려지기!! -달냥이- 이곳 너무 좋아요
    리조트안에 있는거라 산도 볼수있고
    저뒤가 스키장이랍니다
    얼굴도 까매졌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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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양이-
  • 07.31 17:48
  • 전 곧 탈피할 예정입니다. 하도 태워서 껍데기가ㅎㄷㄷㄷ 알로에젤이나 감자팩으로 열기빼주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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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7.31 14:32
  • 나두 지난번 바닷가에서 탄자국이 아직 선명
    완전 촌녀니 촌녀니해서
    짧은팔을 못입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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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31 13:43
  • 우리애들은 좀컸다고 더운데 무슨 물놀이냐고 안간대요
    피부타는것도 싫고,우리막내는 이제 7세인데 덩달아 그러고있네요
    나중에 날좀풀림 막내랑 둘이라도 실컷놀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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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31 11:06
  • 하늘과 물이 파~~란게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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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31 10:58
  • 물이 너무 시원해보여요.. 아침에 조카들 밥주고나니 땀범벅.. 운동이고 뭐고 더우니까 몸이 지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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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31 10:32
  • 와~집에서 5분거리에 이런 멋진 수영장이 있다니! 부러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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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행복할시간S2
  • 07.31 10:12
  • 와~ 시원하고 좋으셨겠어용~^^ 탄곳 맛사지잘하시고 오늘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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