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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거나살거나
  • 다신2018.07.31 15:259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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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30일/155.156일차(엉망😢)

휴가철이라 지인 가게에 손님이 많아서
일손이 너무 부족해서 토요일부터 도와주고
있는데 너무바쁘네요..😭..진짜 엄..청
그나마 흡입안하려고 다이어트식단으로
챙겨가서 먹긴했는데 세끼 다 못챙겨먹고
뭔가 엉망입니다😢..불안한 느낌이
제대로 못챙겨먹어서 체지방은
그대로고 근력이 빠지는 소리가
들리는 이 느낌🤣..일이 빡시게 끝나면
몸이 녹초라 집와서 뻗고..반복반복..
폰볼시간이 없어서 글도못쓰고
여러분들 글도 못읽고..
연휴기간동안 몇일은 그럴예정 입니다
운동도 식단도..엉망일듯😭..
얼른 휴가끝나고 봐요!!❤
몇일동안 사진만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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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애플러버
  • 08.01 23:18
  • 아이궁 엄청 바쁜가봐요 가게가 ㅠㅠ 구래도 끼니 꼭 챙겨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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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건좀심하다
  • 07.31 21:54
  • 그래두 음식 잘 챙겨드세요!!! 일하시는데 끼니 거르면 힘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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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윤링
  • 07.31 17:52
  • 정말 대단하신것같아요ㅎ
    전 잠시 휴식중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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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7.31 17:04
  • 휴가철에 일이 더 많아지셨군요 ㅠㅠㅠㅠ 얼른 바쁜게 지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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