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only1
  • 다신2018.08.02 10:2543 조회0 좋아요
8/2 이런 기분좋음☺

조카들은 오리죽..

저는 곤약잡곡밥, 흰강낭콩, 고등어구이, 단무지무침, 상추.. 일반식으로 시작을..
엄마가 해온 오리죽이 저도 먹고싶었는데 조카들이 맛있다고 점심에도 먹고싶다고 해서 남겨놓느라 전 못먹..ㅠㅠ😅

아침 먹고 싸이클에 앉아있는데 큰조카가 이모는 이제 살이 많이 빠졌는데 왜 계속 자전거를 타냐고 그래서 제가 농담식으로 "살이 더 빠지라고.. 왜? 그만 빼도 되겠어?"라고 했더니, 자기가 볼땐 이미 충분히 말랐다고..ㅎㅎ
다이어터에게 기분좋은 말한마디네요..ㅋㅋ

오늘도 더워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only1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도양이-
  • 08.02 16:39
  • 아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댔어요. 온리님 정말 키 크고 엄청 슬림하심!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8.02 16:03
  • only1 저도 초중고 때 한거 빼고 운동을 숨쉬는거랑 워키이었다가 이번에 첨으로 운동시닥했어요. 온리님도 팟팅요
  • 답글쓰기
다신
  • only1
  • 08.02 16:01
  • 탄력원츄 ㅋ 그렇진않고.. 평생 운동을 안한 몸이라 뱃살이 등살이 많아요.. 그래서 전 보이는 눈바디는 잘 못하는😅 요즘은 그룹방 눈바디 사진들 볼때마다 운동의 필요성을 더 느껴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8.02 15:50
  • 맞아요! 온리님은 키가 크셔서 진짜 마르셨어요!
  • 답글쓰기
다신
  • only1
  • 08.02 12:15
  • 진짜55 제가 그래요..ㅠㅠ 요즘 골반 자세 잡느라 노력하는데 잘 안돼요.. 저도 모르게 편하게 툭.. 내밀고있어요..ㅠ
  • 답글쓰기
다신
  • 난아니까
  • 08.02 11:59
  • only1 뼈대가 굵은것도 스트레스죠
    우리언니가 갈비뼈가 좀 벌어졌다고 해야하나 크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마르도록 뺐는데 가슴둘레가 저보다 커요
    골반은 작고 그래서 통자몸이라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 답글쓰기
다신
  • only1
  • 08.02 11:27
  • 진짜55 제가 지금도 자켓 66이 힘들때가 있어요.. 살때문이라기보단 상체 뼈대때문에 어깨랑 등짝이 껴서요 그러니 제가 저를 보면..ㅠㅠ 다이어트로 해결되지않는 공허함..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난아니까
  • 08.02 11:23
  • only1
    근데 님은 정말 그런것 같던데요
  • 답글쓰기
다신
  • only1
  • 08.02 11:20
  • 진짜55 ㅎㅎ 본인이 마른사람은 누굴보고 말랐다는 말은 잘 안하니까요~ 저도 믿지는 않지만 기분은 좋은말..ㅎ
  • 답글쓰기
다신
  • only1
  • 08.02 11:18
  • Elisechoi 그르게요~ 아픈게 나아야 사줄텐데..ㅎ
  • 답글쓰기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