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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8.02 09:1472 조회0 좋아요
  • 1
우리집강아지

요플레먹는데 어찌나 간절하게 보는지 반을 남겨줬어요
열심히 먹더니...

금새다먹고 주세요 하네요
발로 제손을 툭툭치는건 주세요 라는 뜻이예요
통을 달라는거죠
키울수록 소통되고 너무 예뻐요
요즘생리로 힘들어하는 겨울이 맨날 보양식먹이느라 삼중고를 하고 있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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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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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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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8.02 17:44
  • 저희집엔 두녀석이 있어요
    췌장염에 복막염으로 죽다살아나서 간식은 삶은양배추만 소량 주고 있어요
    겨울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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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양이-
  • 08.02 16:36
  • 오구오구ㅋㅋㅋㅋ 사람도 이리 더운데 털옷입고 땀 배출도 잘 안돼서 얼마나 힘들까. 리트리버는 물을 엄청 좋아해서 갠지 물갠지 모를 정도라던데 같이 물놀이 한번 가심이..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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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2 15:54
  • 강아지가 순해 보이네요. 울 모자는 강쥐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하는 편이레요. 나중에 아들 유학가면 공8고양이 한마리 키우려고 생각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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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2 11:51
  • 강아지도 키우면 자식같다고.. 정말 애틋한 가족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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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8.02 11:04
  • 진짜55 ㅋㅋㅋ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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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02 10:52
  • BOBOing
    개들이 단맛에 가장반응이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내가보기엔 반응없는맛을 찾는게 빠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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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02 10:52
  • Elisechoi
    통을 완전 다 찧어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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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8.02 10:36
  • 오구오구 강쥐 요거트 엄청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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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8.02 10:36
  • 아이고 예뻐라~~😍💕
    울 집 강쥐도 요거트 다 먹으면 꼭 통 가지고 가서 아주 깨끗하게 다 빨아먹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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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02 09:49
  • 건강한나날
    예 개털과 어마어마한전쟁을 하지만 예뻐서 감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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