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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야
  • 정석2018.08.02 18:5287 조회0 좋아요
8월 2일 점심, 저녁

점심은 베트남쌀국수, 저녁은 미백주스로 해결합니다.
아직 무서워서 체중은 못재고있어요.
옷을 입어보면 여전히 안맞거든요ㅜ
엄청나게 찐것같진 않지만 전혀 빠지지도 않은것같아서..
쟀는데 쪄있으면 좌절할것 같아서 조절만하고 체중은 못재고있어요.
사흘안에 마술에 걸릴듯한데 끝나면 재보려구요.
한 한달정도는 체중계를 못쳐다보는 중인듯 하네요.
체중계가 무서워지면 안되는데...
제발 더 쪄있지만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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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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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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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츠야
  • 08.02 21:12
  • BOBOing 3일 조이면서 폭풍설사하고나면 괜춘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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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8.02 20:57
  • 완전 공감ㅜㅜ무서워서 못재요ㅜㅜ한 삼일 조이면 괜찮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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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2 20:46
  • 나츠야 저도 완전.. 오늘도 과자.. 전 살찌는음식을 다 좋아하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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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츠야
  • 08.02 20:41
  • only1 가끔 폭식을 해서요ㅜㅜ 초콜릿이나 감자칩같은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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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2 20:40
  • 저렇게 드시는데.. 왜 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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