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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지♡
  • 다신2018.08.02 18:348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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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점ㆍ간ㆍ저

점심은 집밥으로
밥은 1/3 남겼어요

팝콘을 먹기위해서~~
보이차 타가지고가서 팝콘과 함께 마셨어요

저녁은 속이 느끼해서 짬뽕탕 끓였어요
당면 조금이랑 점심에 남긴 밥이랑 같이 먹었어요
오늘도 힘든하루였어요
오전엔 강쥐미용시키고 이미 지쳐서 나가기 싫은거 억지로 다녀왔더니 피곤이 쌓였나봐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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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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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03 00:44
  • 우리집강아지도 요즘 산책못해요
    강아지생리중이라 더더욱 힘들어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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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8.02 21:23
  • BOBOing 요즘은 아침일찍 아니면 못나가요 힘들어서..게다가 두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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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8.02 21:23
  • only1 오랫만에 했더니 신랑도 한대접 비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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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8.02 20:58
  • 와 짬뽕 보기만해도 속이 시원하네요!
    밖에 강쥐데리고 나가시기 힘들겠어요ㅜㅜ둘다 금새 지칠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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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2 20:47
  • 저는 저런 음식은 아예 못해서..ㅎ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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