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먹어 치워야하는 것들과 먹고 싶은 것들 사이에서 심히 갈등을......ㅋㅋ
그래서 먹어치워야하는 것들에 먹고 싶은 것을 얹어 먹었다는..🤣
아그들이 어제 남긴 프렌치토스트 반쪽 위에 전에 만들어놓은 베리시럽을 팍팍~!!
그리고, 치킨야채스프에 브리치즈 한스푼 얹어 먹었어요.
아침에 어제 불려놓은 퀴노아랑 치아씨드로 빵 구웠어요~💕
이따가 점심에 먹을 생각입니당😉
베리녹차 만들어서 요가클라스 가면서 가지고 가요💕
저는 오늘도 화이팅 ~!!🎉😊
한국 사시는 우리 님들 오늘도 살인적인 더위에 잘 살아남으셨나요?
굿밤 되시기를~~~😘
퀴노아, 치아씨드, 계란, 호두 넣었고, 위에 뮤즐리 뿌렸어요...
No 밀가루, no 설탕!!
맛이 궁금해서 한쪽 귀퉁이를 살짝 먹어보니~~ 이게 빵이라기 보다는 퀴노아밥이랑 비숫한 질감....ㅍ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