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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 다신2018.08.04 18:4343 조회0 좋아요
8/4 탈난거 같아요😭

오늘 조카들과의 마지막날이에요..
그래서 이것저것 해주면서 저도 먹고싶은만큼 쉬지않고 먹었어요.. 이미 여기서 삼천칼은 될듯.. 스트레스받아 다이어리 포기했어요..

그리고 다음주 엄마 생신이 있어서 저녁먹으러 왔는데 저 아무래도 폭식해서 체한거같이요.. 고기3점, 케이크 한젓가락 간신히 맛보고 지금 정말 아파서 죽을거 같아요.. 그래서 간단히 남기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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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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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5 06:49
  • 아가&모카 오늘까지 먹고싶은거 먹어야지하고 약속도 있는데.. 상황봐가며 양조절도 필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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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5 06:48
  • 모니카김 열손가락 다따고.. 밤새 난리였어요..ㅠㅠ 제 몸이 혹사당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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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5 06:47
  • Elisechoi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그냥 마구 먹은 제가 무식해 보일정도로 싫기도 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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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8.04 21:35
  • 저두 다여트 자연식 하다가 갑자기 잘 먹으면 탈나더라구요.. ㅠㅠ 얼렁 손 따구 약 드세요.. 빠른 회복 기도할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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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8.04 20:40
  • 에구구....ㅠㅠ 어떠케...😢😢
    약은 먹었어? 약 먹고 좀 푹 쉬어야겠다...
    조카들 아파서 신경을 많이 쓴데다가 평소보다 많이 먹어서 그런가....
    장염만 아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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