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래 양평에 있는 하우스베이커리 가기로 했는데 몸상태가 삐리해서 집근처에 있는 베이커리카페로..
밤새 고생해서 아무것도 안먹고있다가 두시쯤 빵들을 보니 마구 침샘자극.. 그래서 잔뜩 사서 먹고.. 남은건 싸오고.. 또 속이 안좋아서 약사왔어요..ㅠㅠ 진짜 바보짓이네요..
말차생크림큐브
고르곤졸라블랙치아바타
크림치즈프레즐
앙버터
근져에 있는 생태공원 잠깐 들렸는데 너무 더웠..
조금 걷다 친구가 힘들대서 리턴..ㅎ
박이랑 사진한장..ㅋㅋ
속이 또 안좋아져서 저녁은 안먹는게 낫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