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는 역시 갈곳이 못되요
뷔페에서 밥을먹음 일단 얼만큼 먹었는지 알수가 없어요
특히나 이놈의 얌념이....
너무 모두다 짜요
그래서 보이차한통도 다마시고 물도 엄청마셨는데
시간이 갈수록 속이 안좋아요
어깨도 아파와요
집에서 먹음 시간이 갈수록 소화가 되는데...
이래서 섭식장애가 오나봐요
먹고도 싶고 먹고나니 토하고 싶고 그럼 속좀 내려가고
하지만 난 그러지 않는걸로...
그냥 움직여서 소화시켜야죠
사람들을 만나며 다 피할순 없고 뷔페에서 제대로 먹는법도 터득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