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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 다신2018.08.06 19:0292 조회0 좋아요
8/6 음.. 다잡기 힘드네요ㅠ

오늘 아침엔 두유습관이랑 브로콜리 갈아서 수프..
그안에 크루통대신 단호박찜 넣어 먹었어요..
그리고 오이랑 파지 옥수수도 작은걸로 하나 먹었네요..

그리고는 어제 빵 무게가 궁금해서 남은거 친구테 보내면서 커팅된거 한조각씩 가져왔는데, 다른건 엄마가 먹고 말차생크림큐브(빵) 40g 하나가 남아있어서 제가 오전간식으로 홀랑..😅

점심은 곤약이면 후기 쓸겸.. 곤뱅이 해먹었어요..
곤약이면 + 골뱅이.. 저는 고추가루 좀 더 뿌리고, 토핑으로 겨란이랑 오이얹고..ㅎ 두부부침이랑 비타민고추무침도 함께 먹으며 단백질도 보충.. 맛있더라구요..ㅎ 뭔들^^

그리고 오후엔 이디야가서 아메랑 입이 계속 심심해서 단백질과자.. 3분의 2정도 먹었을듯..

저녁은 파바에서 샐러드샀어요..
케이준이랑 리코타&치킨샐러드 두종류뿐이길래
칼로리 더 낮은 리코타치즈&치킨샐러드로..
치즈도 있고해서 드레싱은 아주 조금만 뿌려서 냠냠..

그래도 나름 선방했지만, 주말동안 달달한거에 길들여진 입맛을 잡기가 넘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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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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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8.07 08:17
  • 으아ㅜㅜ골뱅이 ㅜ 골뱅이쫄면이 생각나네요 급 비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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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07 07:49
  • only1
    전 과자중독이였어요
    바싹한 과자
    그 과자를 끊는데 1년걸렸어요
    지금 생각하니 너무도 잘한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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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7 02:13
  • 저도 조마간 브로콜리슾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온리님 식언은 다 맛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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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07 00:38
  • only1 매일이 천사와악마의 갈림길!!!

    배고파요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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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7 00:28
  • 아가&모카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사진이 목적인듯..ㅎ 그래서 다이어트 힘들어요.. 예쁜 디저트들 사진찍고 먹고 싶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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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7 00:26
  • 내생애마지막! 시간이 흐를수록 어렵다라는걸 더욱 느끼네요.. 요즘 까딱하면 악마의 속삭임을 따라갈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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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7 00:18
  • 모니카김 오늘 치킨집 전단지보며 침을 삼켰죠.. 이제 글자만봐도 식욕이 폭발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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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7 00:17
  • 진짜55 지금 젤 흔들리는게 달달한빵이요.. 머릿속에서 빵먹고싶다를 계속 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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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7 00:16
  • -달냥이- 다르건 없고 그냥 두유에 브로콜리, 후추간..ㅎ 원래 브로콜리 스프는 우유넣는다고 해서 지난번엔 우유넣고 했는데 오늘은 단백질보충 위해 두유로.. 보통 소금으로 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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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07 00:07
  • only1 기찮아서 대~~충
    ㅋㅋㅋ
    요래 정성스럽게 해먹어야하는데
    꾸준함 이 잘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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