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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관리99lb
  • 다신2018.08.07 22:493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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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차 등록 완료
밥을 차리기도 먹기도 귀찮았는지 저녁만 먹었어요
좀 밍밍하게 먹으려고 카레에 물을 더 부었어요

케일이랑 장보고 온 치즈 먹고
물은 2리터씩은 계속 마시네요

러닝머신 70분을 목표로 왔지만
30분 설렁설렁
그래도 다이어트 페이스로 돌아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거라 믿어요!

이제 얼마 안남아서 아침저녁은 해독주스랑 두유로 먹어야겠어요
목표🍀—— 50키로 진입!!
*운동 1000칼로리 소모
*옆구리&허리라인, 안허벅지 집중케어!!
*삶은달걀, 고등어 먹기
*7시 이후 금식
*러닝70분-근력운동-하체스트레칭/사이클30분

오늘 후회되는 점🚶‍♀️
세끼식사하기

오늘 스스로 잘한 점🏃‍♀️
헬스장 간 것

내일 계획✨
공복운동
아침 사이클 후 해독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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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관리99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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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자기관리99lb
  • 08.09 02:02
  • 50쩜9 저도 삼시세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더우니 먹는게 귀찮아지네요ㅜ
    광복절 때쯤 더위가 꺾일듯한데 기력이 회복되면 다시 삼시세끼 꼬박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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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8.07 23:12
  • 저도 귀찮아서 끼니를 거를 수 있는 뇌를 갖고 싶어요.. 부럽...
    저는 삼시세끼에 너무 집착해서요 ㅠ
    운동 1000은 정말 넘사벽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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