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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 다신2018.08.08 19:1087 조회0 좋아요
8/8 이 허기짐은 거짓인지..😅
어제 운동을 하나도 안해서.. 공복에 싸이클 30분으로 하루를 시작..

아침은 또 곤약이면.. 오늘까지 체험단활동이라서..
중간에 아팠어서 활동을 못해 부랴부랴 삼일을..
오늘은 곤약이면 녹차비빔에 양배추랑 흰강낭콩, 무순 데코해서 어제 챙겨둔 만두에 돌돌말아 맛있게 먹었어요..

먹고나서 간단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조금하고,
냉동실에 있던 아보카도 꺼내서 과카몰리 만들었어요~

점심은 두유에 순두부를 갈아서 그 안에 오이, 천도복숭아, 방토 퐁당퐁당 넣어 먹고...
옥수수랑 과카몰리도 먹었어요~

그리고는 간단한 근력운동 또 살짝하고, 집 대청소 했어요... 전 운동이라고 말하기도 뭣해요.. 체력도 안따라주고, 여전히 운동이 재미없어서 무리하기보단 밥먹고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여준단 생각으로 두세개만 해보는거에요^^

저녁은 자이글에 닭쏘랑 야채들 구워서 요렇게 저렇게 맛있게 냠냠..

종일 잘 먹은듯 한데.. 왜 입은 자꾸 심심한지...
이 밤도 식탐이 절 흔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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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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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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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9 09:58
  • -달냥이- 왜 이렇게 먹어도 늘 배가 고프냐며..😅 입이 원하는건 달다구린데 그게 안들어가서 그런가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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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양이-
  • 08.08 23:40
  • 오늘도 맛있어보이는 음식만.. 플레이팅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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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8 22:41
  • 아가&모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오늘 쳐진 뱃살 보고 충격받아서 다른날보다 근력운동 조금 더한..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지만 하려는 의지에 일단 박수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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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8 22:40
  • 내생애마지막! 전 엄마가 절편을 들고 왔더라구요.. 일단 냉동실에 넣어났는데.. 내일은 무얼 먹어안할지.. 냉파할게 많아서 떡은 밀리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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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08 22:20
  • only1 오늘 장날이라 저는 쫀득한 콩찰떡을 사놨어용ㅋㅋㅋ
    지금 밀가루못먹는기간이거든요
    낼은 콩찰떡 먹을꺼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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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8 22:18
  • 내생애마지막! 달달한 빵이랑 과자가 계속 먹고싶어 죽을맛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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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8 22:17
  • 탄력원츄 다시 한번 어슬렁 거려봐야겠어요.. 모라도 맞는걸 찾아서 하면 좋을텐데.. 심지어 눈도 나빠서 폰보며 따라하기가 엄청 힘들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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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8 22:16
  • BOBOing 저는 자이글로여.. 에어프라이기는 고민하다 안사서..ㅎ 혼자일땐 양이 많지 않아서 자이글 활용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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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8 22:15
  • 궁디실화냐 제가 하는건 요리는 아니고.. 그냥 간편식정도?ㅎㅎ 있는거 먹는거니까요.. 저도 찌개, 볶음, 이런 요리다운 요리 잘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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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8 22:12
  • Elisechoi 여전히 몸을 움직이는게 어색해서.. 첨에 알아보다가 그뒤로는 안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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