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애들 밥먹이면서 오이 조그만헌거 2개.
간식으로 푸룬건자두 4개 먹었어요.
운동은 45분정도... 어제 한 전신운동 했어요.
어젠 몰랐는데 오늘 보니 허벅지 뒤가 너무 땡겨서 걷기것도 부자연스럽고...ㅋㅋ
아침에 7층 계단으로 다니는데 포기하고..
저녁운동도 포기하려다... 오늘 아침 지금까지중 최저 몸무게를 보고 넘 기뻐서 힘내서 했어요.
근데 3세트하고 기절했습니다. ㅋㅋ 어젠 4세트
어제 저녁을 굶어서 그런건가 싶어 오늘은 5시쯤 회사에서 저녁 먹었네요.
조용히...ㅋㅋ
집에서 먹으면 7시반에서 8시쯤 먹다보니 넘 늦는거 같기도 하구요. 거르긴 좀 그렇구...
와~~ 드뎌 휴가 시작입니다. ㅋㅋ 다음주까지 열심히 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