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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8.11 07:2438 조회0 좋아요
  • 1
주말아침

어제 오후3시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은 건너뛰고
(약간의 쳇기가 있었음)운동을 하고 잤더니
공체가 떨어져서 57.6
처음쟀을때 57,3이나와서 깜짝놀랬는데
다시재니 57.6
배고프네요
베이글1/4위에 양상추 계란 아로니아우유를 먹어요
모두 즐거운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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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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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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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1 11:38
  • 김루안
    잘참죠 제가 어제저녁 식구들은 특정집 떡볶이먹고싶다해서 파워워킹으로 왕복30분거리 떡볶이도 사다주고 난 공복
    캬~내가 생각해도 기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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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07JIN
  • 08.11 11:36
  • 샤브샤브 드시고 안드신거예요? 대단하세요 ㅎㅎ 저라면 못참고 먹었을듯!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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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1 11:26
  • only1
    그게 중독인데 전에 말씀드렸듯 저도 과자중독이였고 어렸을때를 생각하면 탄산음료 큰걸 하루에 3개는 마셨어요
    우리집이 슈퍼였거든요
    근데 못먹는다가 아니라 안먹는생각하심 좀 편하지 않을까요
    내건강을 위해 안먹는게 답인것 같아요
    차라리 단호박이나 바나나칩 강냉이등으로 돌려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건강을 위하여
    과일도 과자친구여서 많이 먹음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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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11 11:23
  • 진짜55 저도 조심하야지 하면서.. 늘 과자, 달다구리빵들이 왜이리 좋은지.. 점점 심해져요.. 못먹는다 생각하니 먹겠다고 생각했을때 많이먹을래 이러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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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1 11:20
  • only1
    우리딸이 마카롱을 참좋아해요
    근데 제가 절대못먹게 하죠
    당분이 그냥입에서 달콤한것에서 끝나면 모르는데 지방으로 변한다하니 살을 빼고 안빼고를 떠나서 나중에 건강을 위해서라도 조금은 줄여야겠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우린 조절을 하지만 나이더들면 조절도 힘들어지고 자꾸 단게 더땡긴다니까 식성을 조금 거기에 대비 해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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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11 11:16
  • 저도 어제 마카롱 많이 먹고 속이 니글거려 물을 많이 마셨더니 장실을 자주 가서 그런가 공체가 오히려 내려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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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11 10:03
  • 진짜55 다행이에요~
    저는 쳇기있을땐 꼼짝하기실턴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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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1 09:41
  • 내생애마지막!
    아주 괜찮아요
    살짝있었는데 파워워킹30분하고 근력운동1시간하고 배마사지 하고 잤더니 쑥 내려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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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1 09:40
  • Elisechoi
    예 칼로리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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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1 09:39
  • BOBOing
    한개다는 부담스럽죠
    반개는 먹으려다 이것저것 먹을생각에 반의반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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