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58에서 정체기가 오고 잘 빠지지도 않고 운동 의욕이 확 사라졌어요 ㅠㅠ 마음이 너무나도 잘 공감됩니다 근데 저같은 경우는 정체기는 항상 오는 것이다 ,, 라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인정하고 지나가려고 해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정체기에 잘 관리만 하면 살이 더 이상 찌지는 않잖아요 ..!! 그래서 억지로 조바심에 빼려고 너무 무리하기 보다는 그냥 몸무게를 유지하려는 쪽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욕 억제는 저같은 경우에는 식전에 탄산수를 많이 마셔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데, 혹시라도 정말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늦은 시간 무언가를 드시게 되신다면 천천히 조금씩 오래 씹어 드시고, 많이 대화를 하면서 드세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조언은 요것밖에 없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