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따뜻한 차한잔 좋네요~^^
공복운동하고 차가운 아메리카노만 벌컥벌컥 마셨었는데 따뜻한 물이 편안한것 같아요
점심때 냉면을 저렇게 1/2만 담았다가 아이가 남긴걸 더 먹어버리고 말았어요 ㅜㅜ
오후 간식으로 초코케잌 두포크 먹었어요;;
대신 저녁은 가볍게 김치죽 밥1/2공기로 만들어서 먹었네요~
배가 살살 아픈것이 배탈은 아닌데 여름이라고 넘 차가운 물만 마셔서 그런가싶은데 내일은 끓여서 식힌물과 차갑지 않은 식사를 해야겠어요~
무더위에 다이어트하느라 애쓰시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